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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중학교,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일청)는 지난 4일 충무중학교(교장 김인권) 체육관에서 1·2학년을 학생을 대상으로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탈북청소년과의 만남과 토론을 통해서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 및 참여 의지를 고취하고 지역사회 미래 통일 일꾼인 청소년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충무중학교 학생과 교사,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청소년의 이해’라는 주제로 김지수 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팀장(통일부 통일강사)과 패널로 박철민·허신양 탈북 학생 2명이 참석해 충무중학교 학생들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 조일청 회장은 “다가올 통일시대의 주역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들”이라며 “우리 민족의 숙원인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통일의 역사를 이끄는데 힘을 모아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 번 기회를 통해 통일과 탈북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통일대한민국을 어떻게 개척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연구하는 새 시대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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