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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에 중학교 신설 적극적으로 추진 하겠다”박종훈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죽림지역 중학교, 광도면 공립 유치원 신설 약속

“죽림에 중학교 신설 적극적으로 추진 하겠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죽림지역 중학교 신설과 충무중학교 등하교 시간 시내버스 직항 노선 증편, 광도면 공립 단설 유치원 설치 등 통영시 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경남교육감 출마 이후 첫 지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박 예비후보는 “중학교 제8학군 배정지역 집중 편중 해소를 위해 죽림지역에 중학교를 신설하고, 충무중학교를 비롯해 거리가 먼 학교의 등하교 시간 직행노선 증편을 추진 하겠다”며 “주민들과 학부모의 죽림 신도시내 중학교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요구가 있다면 구 도심지역 중학교 2개를 1개로 통합하거나 도산중학교의 광도면 이설을 검토해 교육부를 설득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교육부는 지역별 도심지의 이동이나 변화에 관심이 없고 시·군 단위로 학교 수만 파악 한다”며 “이제 교육도 지역의 변화에 따라야한다. 지역의 변화와 요구에 맞게 통합하고 남은 학교 건물은 △예술학교 △신학기 적응이 힘든 학생들을 위한 자유학교 △진로체험전문 행복마을학교를 만든 창원 구암중학교와 구암여자중학교 통합 사례처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남 도서지역 학교 통폐합과 관련, “경남 학교 통폐합은 도서지역 60여 명 이하, 도심지 200여 명 이하라는 교육부의 기준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며 “경남교육감 임기 중 거창군에 위치한 학생 2명, 교사 8명이 있는 중학교도 지켜낸 바 있다. 도서지역 학교 통폐합은 경제 원리로 접근해서는 안되며, 지역에서 학교는 단순한 의미가 아닌 지역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하기에 신중히 고려할 것”이라 소신을 밝혔다.

또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단설 유치원 2개 모두 죽림 지역에 설치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광도면에도 공립 단설 유치원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 하겠다”고 선언했다.

박종훈 예비후보는 “교육은 과거를 새롭게 해석해 미래를 준비하고 만드는 것이다. 새로운 사회를 준비하는 미래 교육은 더욱 강력하게 추진 돼야 한다”며 “지난 임기동안 통영에 투자한 노력이 더 알찬 열매를 맺기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통영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조우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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