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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통영 수산물, 소문대로 끝내주네요”통영수협, 통영 수산물 소비촉진 무료시식회

“통영에서 자란 수산물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먹으니, 한상 거하게 대접받은 기분입니다”

한산대첩축제와 여름휴가시즌을 맞이해 통영을 찾아준 많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통영의 맛과 인심을 보여주는 행사가 열렸다.

통영수협(조합장 김덕철)은 한산대첩축제기간인 지난 10~14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통영 수산물 소비촉진 무료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무료시식회는 최근 감소한 통영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통영을 찾아준 관광객들에게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영 수협 임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음식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통영수협은 무료시식회에서 살짝 데쳐 야들야들한 오징어 숙회, 통영 굴을 넣어 바삭하게 지져낸 부침개, 제철을 맞은 전갱이 구이와, 직접 갈아 만든 수제 어묵 튀김 등 다양한 음식들을 제공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한산대첩축제에 마련된 부스 중 가장 길게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연출, 통영 수산물의 우수함을 보여줬다.

시식회에 참여한 관광객은 “휴가를 맞아 한산대첩축제를 보러 통영에 방문했는데, 통영 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들과 축제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었다. 다시 한번 통영에 찾아오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통영 수산물은 FDA가 인정한 통영 청정해역에서 성장, 유럽과 아시아 등 전 세계에 수출되는 등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한다.

김덕철 통영수협조합장은 “한산대첩축제라는 통영의 자랑스러운 축제에 매년 무료시식회를 열어 통영 수산물을 소개하고 음식을 지원하고 있는데, 찾아준 관광객들의 반응이 너무 좋다. 귀한 손님에게 대접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통영수협은 이번 무료시식회 이외에도 수산업의 중심인 통영에서 자란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통영수협은 수산물유통구조개선 및 유통의 활성화와 수산물 개통판매율 제고 및 신규품목 취급확대 등을 통해 어획물의 신선도 유지 등 신속한 소비자 유통으로 적정어가 유지에 힘쓰고 있다.

 

조우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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