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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곳곳에서 펼쳐진 거침없는 스파이크!”제12회 한산대첩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 120개팀, 2,00여 명 참가 ‘성황’
남2부 전남패밀리, 여3부 순천유앤아이, 시니어 광양시니어, 아마장년부 광주빛고을 우승

배구를 사랑하는 자! 배구에 푹 빠진 자들이 지난 8~9일 양일간 통영을 찾아 배구 잔치를 벌였다.

통영시가 주최, 대한민국배구협회·통영시배구협회가 주관한 제12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여 배구대회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개 팀 2,000여 명이 참석, 실력을 겨뤘다.

강대훈 통영시배구협회 부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올해로 대회 12주년을 맞이해 대회 유치 및 개최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장용 대회집행위원과 곽선옥 전 배구 국가대표 선수에게 감사패를, 황정옥 통영시배구협회 전무이사와 정호원 통영시 체육지원과 유연화 주무관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성철, 신건옥 선수가 참가 선수들을 대표해 선수대표선서를 했으며 이병현, 손명란 심판이 심판 선서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 부별 우승은 ▲남2부 전남패밀리 ▲남2부(충렬리그) 전남LIO ▲남3부(세병리그) Dynamic ▲아마장년부 광주빛고을 ▲시니어부 광양시니어 ▲여3부(동백리그) 순천유앤아이 ▲여3부(진주리그) 전주V9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박용수 통영시배구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전국 배구 동호인들이 모여서 기쁨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생활체육은 승부가 아니라 만남의 기쁨이며, 화합이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함께 어울려 뛰고 웃는 그 몸짓 하나하나가 생활체육의 고귀한 가치이다. 전국의 배구동호인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2일간 펼쳐진 대회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2부 ▲우승 전남패밀리 ▲준우승 거제고보 ▲3위 울산서생히어로, 부산연산클럽 ▲감독상 지민구 ▲최우수선수상 오승록 ■남3부(충렬리그) ▲우승 전남LIO ▲준우승 김해동부 ▲3위 통영배구클럽, 울산아쎄로 ▲감독상 박지애 ▲최우수선수상 장찬홍 ■남3부(세병리그) ▲우승 Dynamic ▲준우승 여수에이스 ▲3위 진주비상, 진주배구클럽 ▲감독상 조수희 ▲최우수선수상 김호준 ■아마장년부 ▲우승 광주빛고을 ▲준우승 남해72지킴이 ▲3위 사남배구동호회, 창원동우회 ▲감독상 문영호 ▲최우수선수상 오현 ■시니어부 ▲우승 광양시니어 ▲준우승 휴먼스클럽 ▲3위 울산돌고래시니어 ▲감독상 박인배 ▲최우수선수상 박양규 ■여3부(동백리그) ▲우승 순천유앤아이 ▲준우승 광양힐링배구클럽 ▲3위 웅상배구동호회, 울산스타 ▲감독상 이정현 ▲최우수선수상 강희숙 ■여3부(진주리그) ▲우승 전주V9 ▲준우승 삼천포아자배구클럽 ▲3위 광주빛고을, 부산발리원 ▲감독상 이현경 ▲최우수선수상 박현진 ■심판상 이병현(남자), 손명란(여자) ▲시니어 3위 창원시니어.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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