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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통영문학상(김상옥 시조문학상)' 수상자 선정에 대한 소견

  • 기자명 김보한 시민기자
  • 입력 2018.09.14 11:04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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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한 2022-07-05 12:39:59
개새끼들
세상은 2018-09-30 00:50:02
그냥 그렇게 갈라먹는거여
세상사가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니당가
디자인하우스 2018-09-19 09:05:55
시조문학의 아버지라 할 초정선생의 장구한 문학상 앞날에 개인 혹은 단체의
일탈된 사욕과 눈 어두운 조작, 협작질로 통영을 대표할 수 있는 상의 품격에
한점 누가되지 않는 길로 앞선 실수는 어쩔 수 없어도 앞날은 한점 부끄럽지 않은
통영의 문학 혼이 살아있는 상으로 거듭나기를 기원 하며
그 길목에 김보한님의 무한한 애씀이 깊게 고마움 더욱 도드라져 보여 고마움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문학과 바다가 강으로 흐르는 통영을~
중등학교 문예반 2018-09-19 02:04:41
말은 바로 할게요 물어본께나 중등학교 문예반 시 시조 소설 심사한다네요
그게다가 상금도 무지 많다나요 이천만원인가 천만원인가
토영 요즘에 잘돌아간다네요 갱제가 팡팡 살만하다네요
희곡자가는 2018-09-19 01:51:13
희곡작가는 어떻고요 실세가 따로 없다나요
배후에 넉살좋은 울타리도 치고요 안락하게 시와 시조 소설을 다독이고 있다네요
중등헉교 심사한다네요? 저마저도 이해가 도무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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