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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째 맞이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통영 항해 한다”내달 7~11일 제12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개최…10개국 600여 명 선수 참가
ORC 40척, 스포츠요트 15척, RC요트 30척, 오는 26~28일 프로암대회 죽림만 일원

80여 척의 요트들이 오는 11월 7일 통영바다, 한산해역을 수놓는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구길용)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보고회를 갖고, 내달 7~11일 ‘제12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개국 600여 명의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참가, ORC 크루저요트·무선조종요트경기와 더불어 다양한 해양레저체험 및 장비전시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오는 26~28일 통영시 죽림만 일원에서 열리는 사전경기는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암대회로 요트 경기에 생소한 일반인들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어 요트를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 요트 출정식은 11월 8일 한산도 제승당에서 열리고, ORC 전문선수 경기는 한산만, 비진도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1월 9일 오후 6시 충무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개최된다.

더욱이 대회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RC요트대회가 이번에는 문화마당에서 개최, 바다 관련 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대회본부가 있는 도남항에서는 범선 및 요트체험을 운영하고 로프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전문요트경기를 펼치고, 민관 합동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안전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참여 및 홍보를 강화하고, 죽림, 문화마당, 도남항을 축선으로 한 도시 전체의 요트붐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 콘텐츠로서의 대회 확립에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구길용(경상남도요트협회장) 대회조직위원장은 “어느덧 12회째를 맞고 있는 이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국제요트대회이자 아시아 3대 요트대회로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지속적인 국제ORC요트연맹의 승인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요트대회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구길용(경상남도요트협회장) 대회조직위원장은 “어느덧 12회째를 맞고 있는 이 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국제요트대회이자 아시아 3대 요트대회로서 자리매김 했다. 또한 지속적인 국제ORC요트연맹의 승인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요트대회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바다와 요트를 사랑하는 여러분, 앞으로 요트 영역은 다가올 3만 불 시대를 선도하는 해양관광산업의 주축이 될 것이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우리나라를 선진 해양강국으로 이끄는 지표가 될 것이다.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여기 모이신 분들의 열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트대회가 됐고 아시아 3대 요트대회로 성정하게 됐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안전이다.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 안전이다. 올해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계획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여기 모이신 분들의 열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트대회가 됐고 아시아 3대 요트대회로 성정하게 됐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안전이다. 성공적인 대회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이 안전이다. 올해도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계획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강혜원 의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시의 주요 축제이며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통영을 찾아 즐기는 대회이다. 아시아 최고 권위의 요트대회라는 세계적 명성을 이어가고 해양레포츠 중심 도시로서 통영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강혜원 의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시의 주요 축제이며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통영을 찾아 즐기는 대회이다. 아시아 최고 권위의 요트대회라는 세계적 명성을 이어가고 해양레포츠 중심 도시로서 통영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회는 월드세일링연맹(WS)과 국제외양연맹(ORC)의 공인대회로서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조직위원회와 경남요트협회가 주관하며, 대한요트협회, 경상남도체육회가 후원한다.

이날 브리핑을 맡은 경남요트협회 장철훈 전무이사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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