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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궁도협회, 신년 해맞이 활쏘기 ‘명중이오!’통영시궁도협회 열무정, 2019년 활쏘기 및 떡국 나눔행사

국궁사랑 1인자 통영시궁도협회 최형근 회장을 비롯 열무정 최승반 사두, 회원들이 2019년 기해년을 맞아 활쏘기 행사 및 떡국 나눔행사를 펼쳤다.

2019년 1월 1일 아침 7시 남망산 열무정에서 모인 이들은 한쪽에서는 커다란 솥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국을 끓이고, 한쪽에서는 활시위를 당겨 과녁을 명중시킨다.

이날 열무정 회원 50여 명과 시민 100여 명이 모여 함께 떠오르는 해를 맞이했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궁 체험도 함께 열렸다.

궁도협회 임채훈 전무이사는 “우수한 국궁을 통영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국궁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2019년 올해는 장소의 한계성이 있지만 바다의 땅 통영이니만큼 바다 위 활쏘기 시범 및 체험활동을 자주 열어 국궁이 대중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최형근 협회장은 “2019년의 시작을 어김없이 국궁의 활쏘기로 시작했다. 낮은 기온에 많이들 추위에 떨었지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통영의 국궁인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새해의 소원을 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무예이자 정신문화로서 오천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지닌 국궁은 정적인 운동과 동적인 운동이 결합된 운동이다. 이순신 장군의 이념에 따라 심신수련을 통해 몸과 정신이 건강한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다. 2019년 올 한해도 통영시궁도협회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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