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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민들의 숙원, 통영체육관 준공식 개최체육관 1동 연면적 5,726㎡, 관람석 1,961석

통영체육관이 착공 3년 8개월여 만에 공사를 마무리, 지난달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평림동에 위치한 통영체육관은 시민과 생활체육인들의 숙원사업으로 160억 원(국비 48억, 도비 33억, 시비 79억)의 사업비를 투입, 부지면적 13,995㎡, 연면적 5,726㎡, 건축면적 4,107㎡, 관람석 1,961석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통영체육관은 기존 충무체육관이 노후 되고 협소해 날로 늘어나는 체육수요를 수용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대안으로 평림생활체육공원 내 부지에 체육관을 건립해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구현코자 통영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2009년 10월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을 시작으로 2010년 8월 통영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2014년 12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15년 6월 착공한 지 3년 8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하고 뜻 깊은 준공식을 가졌다.

공식행사로 오후 2시부터 축하공연 ‘난타’와 ‘태권도 시범’을 펼쳐 박수를 받았고, 경과보고와 유공자 표창, 식사 및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통영체육관 준공으로 평림생활체육공원 내 축구장 2면과 연계한 각종 행사 및 체육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실내·외 생활체육환경을 갖췄으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전지훈련팀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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