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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언 전 차관, 자유한국당 당대표 특보 임명지난 25일,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선거대책회의서 임명장 수여

4·3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자유한국당 경선과정에서 일었던 잡음이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시도당위원장 연석선거대책회의에서 황교안 당 대표가 서필언 전 차관에게 당 대표 특보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로써 경선과정에서 빚어진 후보 간 갈등은 일단락,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의 압승을 목표로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황교안 대표는 앞서 25일 오전 경남도당 현장선거대책회의에 앞서 서필언 전 차관을 당대표 특보로 임명했다. 서 전 차관은 정점식 후보와의 경선에서 패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결과 상식적 납득 불가하다. 여론조사 자료 공개 및 재집계”를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20일 입장을 선회, 21일에는 정점식 후보의 출정식에 공식 참석, 백의종군 의지를 밝혔다.

황교안 대표는 “아름다운 장면이다. 통영고성 선거 승리를 위해 결단을 내려줘서 고마운 마음”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서필언 전 차관은 “우리 자유한국당에서 이번 창원과 통영고성 두 군데 모두에서 압승을 할 수 있도록 대표를 잘 보좌하겠다”고 화답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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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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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ㅁㅁ 2019-04-01 19:26:14

    저런꼬라지 뵈기시러 비례는 없애야 한다   삭제

    • 향인 2019-03-28 20:40:29

      예상돼로 통영에서 정치 할려는 놈팽이 들은 역시 " 백수들 이라는 사실이 드러 나는 구먼! 얼굴도 전혀 모르는 2~3개월전에 뛰어던 후보한테 경선에 패해 인정을 안하던 양반에 당대표 특보 자리에 그냥 훌떡 넘어 갔네.......자리 하나 얻었으니 백의 종군이라........무능한 정권 이 득세하도록 한 일등공신 자유 한국당은 "후안 무치"다   삭제

      • PK아재 2019-03-27 21:48:01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27일 "법사위원장 당시 김학의 전 법무차관 임명 전에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을 따로 뵙자고 해서 제보 받은 동영상 CD를 꺼내 황 장관에게 '제가 이 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다. 이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문제가 커질 것 같다'고 했다"고 밝혔다.   삭제

        • 당원동지 2019-03-26 17:37:56

          차관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암울한 지역경제와 통영의 활기찬 미래를 위해서라도 바람직한
          결정입니다.   삭제

          • 0000 2019-03-26 13:18:07

            서 차관님 양보(?)만 하느니 정계 은퇴가 나을 것 같지 아니한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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