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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통영 멍게가 역시 최고”멍게수하식수협 2019멍게소비촉진행사 성료

“봄 따라 통영 왔더니 바다 향 가득한 멍게를 무료로 맛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서 주변에 통영 멍게 맛있다고 소문 좀 내야겠어요”

멍게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정두한)은 지난달 27일 통영케이블카 하부역사에서 ‘2019멍게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어느덧 9번째를 맞은 멍게소비촉진행사는 제철을 맞은 통영 멍게의 소비촉진유도와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두한 조합장을 비롯한 멍게수협 임직원 20여명이 현장에 출동, 케이블카를 타러 온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통영멍게의 맛을 선보였다.

또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장 등 각계 유력인사들도 자리해 통영 멍게 홍보에 앞장섰다.

이날 멍게수하식수협은 멍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관광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신선한 활멍게, 토마토소스를 이용한 멍게파스타, 두툼하게 구워낸 멍게 전, 짭짤한 멍게 젓갈, 멍게 주먹밥 등 훌륭한 멍게요리로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멍게 까기 체험으로 관광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 통영멍게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냉동멍게 포장 제품, 멍게젓갈 등 멍게 가공 상품 현장 판매와 택배 주문 안내도 이루어졌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멍게 캐릭터인 멍돌이와 멍순이 포토존도 운영, 가족단위로 찾아온 관광객들의 사진 촬영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황성민(41)씨는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통영을 찾았는데 멍게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가족 모두가 기뻐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멍게를 좋아해 활멍게를 자주 먹지만 이처럼 다양한 조리방법이 있다는 것은 새롭게 알게 됐다. 멍게를 더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다. 집에 돌아가서도 주변사람들에게 통영 멍게를 많이 알릴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정두한 멍게수협조합장은 “화창한 날씨에 통영의 관광명소인 케이블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찾아 주셨다. 통영, 거제 지역의 멍게가 전국의 70%를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도 멍게 홍보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기법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인 소비자 행사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에 멍게 이미지 제고와 소비 촉진에 노력해 어가 소득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우진 인턴기자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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