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최광수의 통영이야기 - 385 고래 이야기 3 “시정구호 새긴 광고, 대표성·상징성 의문”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민주적·공정하게 치러져야 한다” “골프로 하나된 동원인, 추억 가득 화합 한마당” [결혼] 김광섭(국민의힘 사무국장) 정화순의 장남 김빈 “상공업 발전과 지역사회 번영 최선” 통영상의 제25대 회장 홍재식 디케이테크 사장 당선 최광수의 통영이야기 - 385 고래 이야기 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9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크 크 크 2019-06-10 22:38:41 더보기 삭제하기 지손으로 발등 찍는데 누굴 탓하노 크 크 크 2019-06-10 22:37:12 더보기 삭제하기 기사의견을 등록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간담회 2019-05-27 19:35:11 더보기 삭제하기 간담회 준비하느라 애들 많이 쓰셨네요. 기자님도 애 많이 쓰셨네요. 한산인 2019-05-27 19:33:08 더보기 삭제하기 조선소나 공업단지는 아름다운 한려해상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없애라. 잘 되었다. 아름다운 자연이나 잘 지켜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자. 암만~ 도롱이 2019-05-27 19:30:26 더보기 삭제하기 현정부에서 지난번 선거 직전에 무리수 두면서 고속철 밀어주었는데 통영은 어찌 했노? 처음12다음다음끝 주요기사 제479주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제 봉행 “골프로 하나된 동원인, 추억 가득 화합 한마당” 경남도, 연안 방치 폐뗏목 일제 정비한다 고성↔통영 산림조합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붉은토끼풀이 내게로 왔다’ 김건숙 작가 뗏목 북토크 아산통영시새마을회 연합팀, 아산시 제1회 이순신장군배 노젓기대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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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인 2019-05-27 19:33:08 더보기 삭제하기 조선소나 공업단지는 아름다운 한려해상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없애라. 잘 되었다. 아름다운 자연이나 잘 지켜서 후손들에게 물려주자. 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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