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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다시 돌려주는 사회적기업,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 ‘사회적기업’
1. 더불어 사는 복지 실현을 꿈꾸는 ‘제주물마루 전통된장학교’
2. 커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
3. 건강한 농산물 만드는 강화도 ‘왈순아지매’
4. 통영의 사회적기업·마을기업의 현재, 그리고 미래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은 아프리카커피초콜릿과 아프리카커피 로스팅 공장, 아프리카바리스타교육원, 아프리카쇼콜라티에교육원 등을 보유한 매장으로 커피만을 파는 것이 아닌 다양한 디저트와 커피 관련 모든 사업을 진행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은 단순히 아프리카 이름만 가져오는 것이 아닌 직접 아프리카를 방문해서 콩을 선별하고, 농장을 후원, 또 다시 그 콩을 가지고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특히 판매수익금을 또 다시 후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카데미를 통해 커피 전문인력을 양성, 고용까지 이룬다. 커피 뿐만 아니라 초콜릿 관련 학원과 기관도 운영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 더 많은 후원과 지원을 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프리카커피초콜릿

아프리카의 사람들이 직접 만든 인테리어물품과 조화를 이루는 커피매장은 특별한 컨셉으로 도시에서 아프리카를 느끼도록 공을 들였다. 또한 아프리카에 후원하는 커피기업으로서 각 매장에서 커피를 판매하면 농장의 수익이 극대화 될 수 있는 공정무역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 다양한 디저트를 통한 차별화에 중점을 둔 디저트 전문 매장도 운영 중이다.

점주에게는 쇼콜라티에와 바리스타 등 특별한 교육을 전수하고, 1인 매장으로 지역의 랜드마크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정무역커피 인증마크를 제공, 아프리카커피 로스팅 공장을 이용한 공정무역 커피를 사용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아프리카만의 메뉴 프리카와 빙수를 통해 손님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지 살리는 착한커피, 로스팅 위한 도전
아프리카 산 커피의 최고의 맛 전달 목표

양기요 대표는 “우리가 커피를 소비할 때마다 농장은 더 풍요로워 진다. 아프리카커피는 아프리카에 후원하며 그 커피를 사용해 세계적인 수준의 아프리카산 커피의 최고의 맛을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철저한 품질관리와 100% 아라비카 커피를 통해 커피가 가지고 있는 그 본연의 최상의 맛을 한잔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금도 꾸준히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은 로스팅공장과 바리스타교육원을 통해 계속해서 커피를 연구하고 최상의 커피를 만들도록 로스팅하고 있다. 매일 로스팅을 체크하고 평가해 질 좋은 커피를 질 좋게 제공하기 위한 수많은 로스터리와 바리스타들이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쇼콜라티에가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초콜릿을 개발해 선물하기 좋고 달콤한 카페를 목표로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 있다. 더욱이 요즘에는 입 소문이 나 비수기를 성수기로 바꾸는 365일 달콤한 카페로 수많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카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뿐만아니다.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카페로서 적은 비용으로 창업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연결, 돕고 있으며 거짓이 없는 메뉴와 가맹점 파트너십으로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커피농장에서 한 잔의 커피로
공정무역 통한 최상의 커피콩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은 월드커피를 추구한다. 농장에서 생산자가 최고급 커피를 생산하며 그 커피를 최고의 한잔으로 제공할 수 있는 그런 커피스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공정무역을 진행하며 에티오피아 케냐 탄자니아 르완다 짐바브웨까지 아프리카에서 좋은 커피콩을 공정한 무역을 통해 최상의 양질의 커피콩을 제조·로스팅 하고 있다.

특히 양기요 대표는 “신선한 커피는 바리스타보다도 먼저 농장에서 와야 한다. 농장주의 마음을 함께 나누며 신선한 커피를 제공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은 사회적기업으로 전주효자점, 김제요촌점, 한옥마을점, 시청본점, 군산법원점, 군산산북점, 전주신시가지점, 군산 수송점, 전주전미점, 전주고인돌점을 비롯 지난해 10월 광주광역시 첨단점 오픈, 1월 김제 2호점 오픈, 목포점 오픈, 군산 박물관 및 기념품점을 연이어 오픈했다. 또한 2018년 6월 중국 산동성 아프리카커피학원 2호점 오픈, 12월 중국 로스팅 팩토리 오픈,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카페 오픈, 중국 시안점, 독일 뒤셀도르프 한국디저트 카페 오픈을 앞두고 있다.

 

커피바리스타 양성 통한 채용
커피를 통해 세계 기부 실천

커피학원을 통해 커피바리스타를 양성하고 커피를 교육하는 커피아카데미기업인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

각종 커피행사는 물론 지역을 위한 소통을 하는 커피문화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은 해외 바리스타자격증 취득을 통해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유럽 등 다양한 나라를 경험하고 커피를 배울 수 있는 커피국제기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국내 소외계층의 바리스타 교육과 해외 카페창업을 통한 현지직업교육 등 사회적으로 후원을 하며 커피를 통해 세계 속에 기부를 실천하는 사회적기업이다.

2016년 9월 23일 전라북도에서 취약계층에 안정적 일자리를, 지역주민에게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 사회적기업 7개 중 한 곳으로 선정, 2018년 11월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으며 공정무역 커피 및 초콜릿 카페 커피재료 도소매 커피 및 초콜릿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달콤함을 아프리카에 돌려주는
‘FRIEND OF AFRICA PROJECT’

‘우리가 마시는 커피한잔과 우리가 먹는 초콜릿 한 개, 사실 이 모든 재료는 이것을 먹을 수 없는 이들에게서 나오게 된다’

양기요 대표는 세계에 부유한 이들을 위한 오래된 착취와 억압, 그 속에서 피어난 달콤한 커피와 초콜릿의 달콤함을 아프리카에 돌려주는 ‘아프리카 기프트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그곳에서 온 커피와 초콜릿을 판매, 다시 아프리카를 돕는 ‘FRIEND OF AFRICA PROJECT’는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에서 매달 수익금의 일부를 저축하고 매년 2회 2달 동안 아프리카를 방문해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100%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경지대와 모잠비크 일대에 공부할 수 있는 학교들을 지원, 중고노트북 보내기 운동을 전개 중이다. 또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를 지어주고, 옷이 필요한 이들에겐 옷을 선물, 밥이 필요한 이들에게 밥을 지어주며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주고 있다.

양기요 대표는 “아프리카지역에는 빈민이 정확히 몇 명인지 파악조차 되지 않는다. 잘사는 도시라고 해도 심각한 빈부격차와 어린 시절부터 공부보다도 노동의 현장에 내몰리는 현실이다. 우물만 파주는 후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아프리카에서 시작하는 아프리카를 변화시킬 리더를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 6년째 이어오고 있고, 앞으로 50년 뒤에 많은 아프리카의 지혜로운 리더들이 많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아프리카에 더 많은 후원과 지원을 꿈꿉니다”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 양기요 대표

“처음 아프리카로 간 날 본 아이들을 잊을 수가 없다. 그 시커먼 얼굴, 하얗고 똥글똥글한 눈망울, 어찌나 해맑게 웃던지 너무 귀여웠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정말 시련이 가득했다”

무전여행 중 우연히 만난 아프리카 아이들의 해맑은 눈망울을 잊지 못했던 27세의 한 청년은 이제는 어엿한 커피기업의 수장으로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오고 있다.

굶주림과 질병에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선택한 커피사업을 위해 자신부터 허리띠를 바짝 졸라맸다. 그동안 즐기던 술과 담배를 단번에 끊은 것은 기본, 옷 사는 돈을 아끼기 위해 외출할 때도 거의 대부분 가게 유니폼만 입고 다녔다. 커피전문점에서도 웬만한 일은 자신이 직접 처리, 부족한 부분은 발품을 팔아 비용을 절감했다.

그간 한푼 두푼 모은 돈이 어느 정도 쌓이자 2014년 8월 마침내 양기요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떠났다.

양기요 대표는 당시를 “도착한 날에 저를 기억하는 한 아이가 그랬다. ‘당신은 마법사예요. 작년에는 1명이더니 올해는 10명으로 늘었잖아요!’ 그때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실패한 사람처럼 평생을 좌절감 속에서 살줄 알았는데 제가 이만큼 무언가를 해냈다는 것, 또 조금이나마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회상했다.

당시 아프리카 방문길에 22대의 노트북을 비롯 1년간 모은 성금 전액을 기부, 열 명의 직원들과 함께 한달 간 현지에 머무르며 놀이터 만들기, 벽화그리기,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봉사활동에 필요한 1인당 300만원의 경비는 직원들이 각자 자신의 사비로 충당했다.

현재도 아프리카커피가게앤학원에는 티셔츠, 텀블러, 에코백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현지 아이들이 만든 물품을 직접 가져다 판매도 한다. 판매 금액은 물론 전액 아이들에게 돌아간다. 또한 커피가게의 1년 순수익 가운데 10%를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 체인점 가맹비 또한 전액 기부금으로 사용한다.

양기요 대표는 “우리가 쉽게 먹는 커피와 초콜릿은 정작 원산지인 아프리카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다. 당장 먹을 밥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곳에서 온 커피와 초콜릿을 판매, 다시 아프리카를 돕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아프리카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환하게 웃었다.

※본 기사는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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