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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장애인체육회, 첫 발을 내딛다17일,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위원회 1차 회의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한창석 지회장 설립추진위원장 선출

“장애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드리고, 우리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물하는 따뜻한 단체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통영시가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첫 단추를 꿰고, 장애인체육 전문성 및 독립성 확보에 주력한다.

또한 장애인의 종목별, 유형별, 체육단체 육성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저변확대 기초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더욱이 통영시 2019년 장애인체육 예산지원은 5,348만원에 불과, 장애인체육회 설립의 필요성과 더불어 추가 예산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설립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은 구태헌 교육체육지원과장, 김재수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김혜경 통영시의원, 김홍규 통영시체육회 사무국장, 한창석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장, 정창열 한국농아인협회 통영시지회장, 배청호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통영시지회장, 박선영 한국여성장애인연합 통영여성장애인연대장, 박형권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장, 장종철 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부장, 정병두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배정숙 한국장애인부모회 민들레집 시설장, 정상일 장애인 체육선수, 이경화 장애인 체육선수로 구성됐다.

이날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한창석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장이 선출, 위원회를 이끈다.

이들은 7~8월 실무회의와 9월 장애인체육회 창립이사회, 10월 도 장애인체육회 승인 신청, 11~12월 도 장애인체육회 검토 및 승인을 거쳐 내년 1월 중 통영시장애인체육회를 공식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체육회 임원 및 이사회, 사무국 구성에는 회장 1명(시장/당연직), 부회장 3명 이내, 이사 20명 이내, 감사 2명으로 구성한다. 당연직 이사에는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통영시체육담당과장,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이다.

사무국 구성안은 통영시체육회 사무국장이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을 겸임, 팀장 1명을 공개경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현재 장애인 단체별 체육활동으로 ▲사격 ▲게이트볼 ▲수영 ▲슐런 ▲역도 ▲탁구 ▲내체조 ▲심리운동 ▲바둑 ▲풋살 ▲한궁 ▲낚시 ▲산악 ▲보치아 등 총 298명이 활동 중이다.

강석주 시장은 “통영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 여러분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위원 여러분들께서 장애인체육회가 새로운 출발을 잘 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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