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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통영 축구 동호인들의 도전은 계속 된다오는 30~9월 1일, 제9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 경남대표 출전

지난 2014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노령인구 증가로 인한 70대 축구 동호인의 체력증진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창단된 통영시 70대 축구대표 팀이 오는 30~9월1일 3일간 강원도 인제에서 열리는 ‘제9회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 대회에 경남대표로 출전한다.

통영시 70대 대표팀(회장 김특수)은 지난 3월 창녕군에서 열린 ‘2019 무학 딱 좋은데이 제3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황금부에 참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총 8개 팀과 겨룬 경기에서 최종 결승에 진출, 양산 70대를 1대 0으로 꺾고 우승메달을 차지, ‘2019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에 경남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대회에는 김특수 회장을 필두로 이동준 총무, 주가민 단장, 고삼공 감독, 이기호 천영복 이원준 최윤섭 정연주 박철효 박영안 염종기 안배홍 심경혁 백영길 김한용 배병화 안상길 조용상 신석기 이학재 옥삼수 주영술 선수가 출전한다.

김특수 회장은 “70대 대표팀이 창단한 지 5년차에 아주 기쁜 일들이 많다. 지난 무학 좋은데이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경남대표로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에 출전까지 하게 됐다. 좋은 성적으로 또 통영시민들에게 기쁜 소식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70대의 열정과 축구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한 번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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