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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초, 인문학과 예술 세계 경험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 및 예술드림거점학교 재미 더줌 워크숍

제석초등학교(교장 이종국)는 지난달 30~31일 전주 서학동 예술마을과 고창 해리 숲 도서관에서 부장교사 및 예술드림 운영단 16명이 참가한 예술드림거점학교 재미 더줌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연계한 문화예술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예술드림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워크숍은 ▲‘마을을 가꾼 예술’ 연수 ▲서학동 예술마을 탐방 ▲지역연계방안 협의회 ▲고창 해리 숲 도서관 탐방 ▲‘함께 읽고, 쓰고, 펴내는 마법의 공간 책 마을 해리 이야기’ 연수 ▲분과별 정리 및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첫날 오후에는 전주 서학동을 방문, 예술마을 도시재생 코디네이터의 안내에 따라 예술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기존의 주민들과 예술가들이 힙을 합쳐 마을 공동체를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둘째 날에는 고창 책 마을 해리에 방문해 도서관, 체험활동 공간, 전시장 등을 살펴보며 도서관 공간 활용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며, 이어서 ‘읽고 쓰고 펴내는 마법 공간, 책마을 해리 이야기’연수를 통해 독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의 의미에 대해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많은 선생님들은 “개개인과 마을 전체가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서학동 예술마을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글을 통해 삶을 가꾸어 나가는 책 마을 해리는 꼭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국 교장은 “함께 세상을 읽고 체험한 것을 기록하는 교육활동과 다양한 생각을 품을 수 있도록 예술교육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제석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예술 관련 연수 및 동아리 활성화, 팬플룻 연주회 개최 등을 통해학생들의 예술성 계발과 지역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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