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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경남 행복마을학교 탐방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지난 20일 관내 초등교감 및 학부모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Ⅱ’를 운영했다.

통영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9월 18일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진주 혁신도시의 ‘소문날 마을학교’ 사례를 소개하는 ‘마을교육동 공동체 아카데미Ⅰ’을 개최한 바 있다.

그에 이어 ‘마을교육공동체 아카데미Ⅱ’는 미래형 배움터인 ‘행복마을학교’에서 진행했다.

먼저 행복마을학교 박경화센터장의 안내로 시설을 둘러본 뒤, 마을학교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 좀 더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복마을학교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는 3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가까이 있는 ‘지혜의 바다’ 탐방도 함께 진행됐다.

아카데미에 함께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카데미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가 필요함을 느꼈다. 아이들이 다양한 전문가와 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큰 도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혜숙 교육장은 “우리 지역에도 청소년과 지역민이 함께 배우고 만들어가는 마을교육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 영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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