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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의 설렘과 수줍음을 격려하다충렬여중·고, 설치미술 작품 설치

충렬여자중·고등학교는 지난 10일 백합동산에 설치미술 작품인 ‘첫만남(김경민 작가, 스텐레스스틸, 우레탄 도장, 240×110×140cm)’을 설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말부터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증으로 입학식과 졸업식 등 다중이 모이는 행사가 취소되는 가운데 설치된 ‘첫만남’은 충렬여중·고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첫만남’과 ‘설렘’의 의미가 담긴 작품이다.

충렬여고 이치은 교장은 “충렬여고에서의 학창 생활을 보내게 될 신입생들의 설레는 기다림은, 신입생들을 기다리는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수줍은 기다림과 만나 꿈이 있는 행복한 학교라는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설치미술 작품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2020학년도의 충렬여자중·고등학교의 입학식은 3월 2일에 각 학급의 교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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