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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통영·고성 정점식 후보, 10대 공약 발표“공약완료율 0% 선전선동 문구 현혹되지 마시라”해명·당부

미래통합당 통영·고성 정점식 후보가 6일 오전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최근 논란을 빚은 공약완료율 0%는 “명백한 사실왜곡이다. 선전선동 문구에 현혹되지 말라. 기준에 따르면 제 공약완료율은 66%이상”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 후보는 “21대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으로 활동하며 통영의 농축임수산 분야를 확실하게 살려내겠다. 이 분야 지역예산을 대폭 확대, 통영과 관련된 법률과 정부정책을 유리하게 이끌어 6차 산업을 확실히 육성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농어업인 연금제, 조세감면 연장 등 농어업 분야 현안을 해결하고 철저히 챙겨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한산대첩교 건설과 해양케이블카를 설치해 교통문제를 해결, 관광산업을 육성시키겠다. 통영시 도남동에서 상죽도를 거쳐 한산면과 거제 남부권역을 연결하는 국도 5호선 연장에 국가재정을 확보해 한산대첩교를 건설하고, 이순신공원~신아sb도시재생지구를 연결하는 해양케이블카를 설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공약으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통영역사 조속 건설, 네 번째는 조선업 부활이다.

정 후보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자족성과 차별성을 갖춘 통영 역세권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 또한 과거 성동조선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조선업을 부활시켜 주변 상권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도 ▲문화도시 사업 통영 최종 지정 및 근대역사문화 재생활성화 사업 통한 역사·문화·관광·예술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특화 명품 공간 만들 것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어촌뉴딜 사업 성공적 추진 ▲한려해상국립공원 합리적 공원구역 해제 통한 재산권 보장 거주환경 개선 ▲법송산업단지 수산식품거점단지 조기 조성-새로운 성장동력 ▲문화재청으로부터 통영을 가야 역사문화권으로 지정받아 정비, 연구·조사 활동 통해 역사와 전통이 흐르는 관광도시로 발전 ▲통영 마리나 비즈센터 비롯 해양레저 시설 체육시설 조성-각종 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 스포츠메카 육성을 공약으로 밝히며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강송은 기자  songeun11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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