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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내달 10일까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으로 안심보호

통영시는 지난 9일~8월 10일, 33일간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매년 통계청에서 주관해 전국에서 실시하는 국가승인 경제통계 통합조사다. 자료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 외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도록 엄격히 보호된다.

조사대상은 2019년 12말 기준으로 1개월 이상의 조업실적이 있고 10인 이상의 종사자를 둔 광업‧제조업 분야 모든 사업체이며 통영시는 60개 사업체가 대상이다.

조사내용은 산업별 특성 파악을 위해 조직형태,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등이며 디지털플랫폼 이용여부 항목이 올해 신규 추가, 총 항목은 14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 방문(면담) 또는 사업체가 인터넷으로 조사(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별도 아이디를 부여받아 경제통계통합조사 홈페이지에서 오는 31일까지 응답(조사표 작성)이 가능하다.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정보통신과 통계빅데이터팀(☎ 055-650-2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철세 정보통신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감염예방과 안전관리 지침을 이행하고 응답사업체의 안전을 우선 고려해 진행한다. 광업·제조업조사가 올바른 국가 경제정책수립의 토대가 되는 자료생성을 위한 조사인 만큼 정확하고 신뢰받는 통계작성을 위해 (관련 사업체에서는) 응답과 조사에 성실하게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종결과는 본조사와 자료입력, 통계청의 종합내검 등을 거쳐 12월에 확정 및 KOSIS(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될 예정이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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