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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초, 4차산업시대의 미래교육 그리다교직원 50여 명 참여 미래교육 연수

제석초등학교(교장 이종국)는 지난 22일 학교와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가는 인재 양성을 위해 충남대 오기영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교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을 위해 어떻게 역량을 높여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코로나19 상황과 인공지능 시대 속 교육의 가치 및 방향을 이해하고 학생들이 미래사회 변화를 대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날 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교육의 방향 ▲시대의 변화에 따른 미래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혁신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온오프라인 교육 방향 등에 대한 내용으로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오기영 교수는 “미래지향적인 교육에 대한 판을 깔아주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자존감을 세워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가한 정성훈 교사는 “개인의 개성과 생각을 중시하고,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정해진 답에 맞추어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열린 해결책을 찾아 자신만의 문제해결 능력을 만들어가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종국 교장은 “세상을 넓게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활용해서 세상이 변화 되고 있는 모습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중심의 자기 주도적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석초등학교는 SW교육 선도학교 및 인공지능(AI)교육 시범학교로서 SW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초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전국 1천800여 개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중 최우수 선도학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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