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자치/행정
2020년 광도면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특성화사업 추진광도천 자연생태 되살리기 사업, 창포식재, 치어방류, 홍보판 제작·설치

광도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2020년 주민자치특성화사업 ‘광도천 자연생태 되살리기’를 실시했다.

광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봉래)가 주관하고 광도면행정복지센터가 지원한 이번 사업에서는 광도천(1.7km)을 따라 창포를 식재하고 토속물고기를 방류했다.

광도천은 통영시 광도면 우동리에서 시작해 광도면 노산리 해안으로 흐르는 지방하천으로 민물과 해수가 만나는 광도천 덕포교 일대는 회귀성 어류의 산란장으로 수산생물이 풍부하고 볼거리를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넓게 형성된 조개톱에서 채취되는 각종 수산물은 마을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광도천변 수국꽃길과 더불어 창포식재를 통한 수질개선 및 볼거리, 힐링공간 제공과 생태하천 홍보판 설치로 하천을 찾는 학생들의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조봉래 위원장은 “이런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돼 벅차다. 하루빨리 창포가 만개하고 토속물고기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시민들이 광도천 자연생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도면행정복지센터 김익진 면장은 “어려운 시국인데 시민들이 광도천 자연생태 속에서 힐링하고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저작권자 © 한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