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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교체작업 마친 욕지섬 모노레일, 25일 재개장

한려수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영 대표 섬여행지 욕지섬 모노레일이 24일간의 정비기간을 마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오는 25일부터 고객들을 다시 반길 예정이다.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운영사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는 이번 정비기간동안 레일교체작업을 실시해 기존의 두께 4.5mm 레일을 6mm 레일로 전량 교체했다. 욕지섬 모노레일은 지난 6월 일부구간의 레일교체를 실시한 이후 이번 정비를 통해 전 구간 레일교체를 완료함에 따라 레일변형의 우려를 해소하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 김혁 사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관광시설인 만큼 이번 레일교체작업도 고객들이 모노레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앞으로도 예방을 위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단위의 소규모 여행지가 인기를 얻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욕지섬 모노레일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용객들에게 이용요금 일부를 욕지면 내 사용가능한 지역사랑쿠폰으로 돌려줌으로써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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