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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방문센타’가 찾아갑니다가정방문 치매관리사업 운영

통영시는 치매안심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가 어려운 경도인지장애진단자·경증치매환자 6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가정방문 인지기능 재활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 1~4회, 약 1시간동안 인지기능 악화 방지를 위해 시니어용 학습지와 다양한 교구들을 활용, 1:1 개인별 맞춤으로 내달 27일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사량면에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호응이 좋아 내년에는 욕지면·한산면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자는 “한글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니 재미있고, 기억력도 좋아지는 것 같다. 선생님 오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강지숙 센터장은 “치매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가정방문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보호자들의 부양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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