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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홍도 북동방 해상 대형 해상 부유물 수거무게 약 5톤, 항행선박에 위협적 판단 예인 후 처리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지난 11일 홍도 북동방 해상에서 약 5톤의 대형 해상 부유물을 수거, 처리했다.

지난 11일 홍도 북동방 2.4해리 해상에서 항행하던 A호가 대형 부유물 발견하고 신고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 현장 확인 결과 폭 3m, 길이 5m의 철 재질로 된 대형 원통형 부유물로 표면 전체가 따개비, 홍합 등 해중부착생물로 뒤덮인 것으로 미루어, 해상에 표류한지 오랜 시간이 지난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단단한 철로 구성돼 부피가 크고 무거워 항해하는 선박과 충돌 시 대형 해양사고를 우려, 경비함정을 이용해 신속하게 안전해역으로 예인을 시작했다. 해경 전용부두까지 예인한 부유물은 통영시청에서 수거해 처리했다.

통영해경 김평한 서장은 “넓은 관할해역에 표류중인 해상 부유물을 경비함정만으로 발견하기는 역부족이다. 항행선박에 위협이 되는 해상 부유물을 발견하면 해양경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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