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재향경우회(회장 최상환)는 지난 12일 제46차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관내 식당 및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회원 115명 가운데 경우회 회원 75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로 신입회원 경우 배지 달아주기, 업무보고, 결산 보고, 2022년도 사업승인 등을 의결하고 경우 회원 간 결속력 다짐, 전·현직 협력 치안 체제 구축, 경우회원 일자리 창출 등에 주력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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