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참가 등 주요업무 보고 및 심의안건 의결
풍해문화재단 이문호 이사장 체육회 상견례, 김정민 지도자 재직기념패

 영상촬영·편집=김민규 기자 

통영시체육회(회장 안휘준)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 체육회 추진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 안건으로 상정된 제33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참가의 건을 의결했다.
통영시체육회(회장 안휘준)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 체육회 추진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 안건으로 상정된 제33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참가의 건을 의결했다.

통영시체육회(회장 안휘준)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제4차 이사회를 개최, 체육회 추진 주요 업무보고를 비롯 안건으로 상정된 제33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참가의 건을 의결했다.

제33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21~21일 3일간 창원특례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18개 시·군에서 선수단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31개 종목(정식 27개 중 어르신부 12개 종목·시범 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특히 이날 풍해문화재단 이문호 신임 이사장이 이사회를 찾아 임원들과 상견례 했다. 풍해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체육인재 발굴육성 여건을 조성, 지속적인 통영 체육 발전 도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금은 풍해문화재단 선정학교를 비롯 통영시체육회 추천 종목단체 및 학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이날 풍해문화재단 이문호 신임 이사장이 이사회를 찾아 임원들과 상견례 했다. 풍해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체육인재 발굴육성 여건을 조성, 지속적인 통영 체육 발전 도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금은 풍해문화재단 선정학교를 비롯 통영시체육회 추천 종목단체 및 학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이날 풍해문화재단 이문호 신임 이사장이 이사회를 찾아 임원들과 상견례 했다. 풍해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체육인재 발굴육성 여건을 조성, 지속적인 통영 체육 발전 도모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금은 풍해문화재단 선정학교를 비롯 통영시체육회 추천 종목단체 및 학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또한 통영시체육회에서 12년간 근무했던 김정민 지도자가 통영시장애인체육회 팀장직으로 이직, 통영시체육회 재직기념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통영시체육회에서 12년간 근무했던 김정민 지도자가 통영시장애인체육회 팀장직으로 이직, 통영시체육회 재직기념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통영시체육회에서 12년간 근무했던 김정민 지도자가 통영시장애인체육회 팀장직으로 이직, 통영시체육회 재직기념패를 수여받았다.

취임 후 첫 체육회 이사회를 찾은 천영기 통영시장은 “다가오는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신호탄이 올랐다. 우리 통영시 생활체육의 명예가 걸린 대회이니 상호 소통과 깊은 의견 개진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란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10월에는 통영에는 처음 개최하는 자전거 마라톤인 ‘제1회 그란폰도 대회’가 열린다. 통영에도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은데 많은 참여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기대한다. 특히 첫 행사인 만큼 많은 대내외적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첫술에도 배부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임 후 첫 체육회 이사회를 찾은 천영기 통영시장은 “다가오는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신호탄이 올랐다. 우리 통영시 생활체육의 명예가 걸린 대회이니 상호 소통과 깊은 의견 개진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란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10월에는 통영에는 처음 개최하는 자전거 마라톤인 ‘제1회 그란폰도 대회’가 열린다. 통영에도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은데 많은 참여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기대한다. 특히 첫 행사인 만큼 많은 대내외적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첫술에도 배부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취임 후 첫 체육회 이사회를 찾은 천영기 통영시장은 “다가오는 제33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신호탄이 올랐다. 우리 통영시 생활체육의 명예가 걸린 대회이니 상호 소통과 깊은 의견 개진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란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10월에는 통영에는 처음 개최하는 자전거 마라톤인 ‘제1회 그란폰도 대회’가 열린다. 통영에도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은데 많은 참여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기대한다. 특히 첫 행사인 만큼 많은 대내외적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첫술에도 배부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은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제33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을 비롯 전국 규모 대회 2022KBL컵 남자프로농구대회, 통영시장배 전국 그라폰도 대회, 이순신 장군배 전국 격투기대회, 이순신 장군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전국 우슈선수권 대회, 전국 초등학교 농구대회 등을 통영시에 유치·개최한다. 이는 스포츠 산업도시 통영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은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제33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을 비롯 전국 규모 대회 2022KBL컵 남자프로농구대회, 통영시장배 전국 그라폰도 대회, 이순신 장군배 전국 격투기대회, 이순신 장군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전국 우슈선수권 대회, 전국 초등학교 농구대회 등을 통영시에 유치·개최한다. 이는 스포츠 산업도시 통영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은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제33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을 비롯 전국 규모 대회 2022KBL컵 남자프로농구대회, 통영시장배 전국 그라폰도 대회, 이순신 장군배 전국 격투기대회, 이순신 장군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전국 우슈선수권 대회, 전국 초등학교 농구대회 등을 통영시에 유치·개최한다. 이는 스포츠 산업도시 통영의 기반을 확고히 구축,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체육회에서는 시 체육 담당 부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획하고자 하는 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또한 통영체육의 미래인 인재육성을 위한 여건조성과 인프라 구축에도 체육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무고등학교 씨름부 전용씨름 훈련장이 준공, 8월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또한 평림동 대평 분교 위치에 학생 스포츠센터 건립을 경상남도교육청에 적극 건의, 현재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임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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