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통영시장배 전국우슈대회 및 제47회 통영시협회장기 남녀 배구대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통영시는 다양한 체육대회 개최로 뜨거운 연말을 보내고 있다. 지난 3일 통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통영시장배 전국우슈대회에는 총 300명의 우슈 동호인들이 참가, 무술을 선보였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통영시는 다양한 체육대회 개최로 뜨거운 연말을 보내고 있다. 지난 3일 통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통영시장배 전국우슈대회에는 총 300명의 우슈 동호인들이 참가, 무술을 선보였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통영시는 다양한 체육대회 개최로 뜨거운 연말을 보내고 있다.

지난 3일 통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통영시장배 전국우슈대회에는 총 300명의 우슈 동호인들이 참가, 무술을 선보였다. 우슈는 중국의 전통 무술로 통영시 우슈선수단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선보이며 저력을 자랑하고 있다.

제1회 대회에서는 종합우승은 사천의 강호체육관이 차지했고, 종합준우승은 통영무술학교가 영광을 안았다. 또한 개회식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수상자인 경주공업고등학교 김동민, 신성현, 통영고등학교 안성범 선수가 통영시장상을 수상, 동원고등학교 백승민, 동원중학교 백승준, 영광고등학교 이선우, 통영중학교 김준서, 경주공업고등학교 배태랑, 백희준 선수가 통영시의회의장상을 수여받았다. 국회의원상에는 성포중학교 고도경, 정완도, 통영중학교 전상현 선수가 수상했다.

백성진 통영시우슈협회장은 “우슈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5세부터 100세가 즐기는 스포츠이자 무술 종목이다. 앞으로 통영시우슈협회 산하 클럽 및 체육관들을 중심으로 우슈 저변확대와 엘리트 선수 발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백성진 통영시우슈협회장은 “우슈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5세부터 100세가 즐기는 스포츠이자 무술 종목이다. 앞으로 통영시우슈협회 산하 클럽 및 체육관들을 중심으로 우슈 저변확대와 엘리트 선수 발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백성진 통영시우슈협회장은 “우슈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5세부터 100세가 즐기는 스포츠이자 무술 종목이다. 앞으로 통영시우슈협회 산하 클럽 및 체육관들을 중심으로 우슈 저변확대와 엘리트 선수 발굴,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슈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종목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수련하는 종목이다. 우슈는 크게 4가지 종목으로 나뉘며, 장권, 남권, 태극권을 비롯 맨손 권법과 도, 검의 단병기, 곤, 창의 장병기, 산타라고 부르는 격투기 종목이 있다.

현재 통영시우슈선수단은 내년 통영시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10일 진행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경남대표선발전에 참가하는 백승민, 백승준 우슈 형제도 구슬땀을 흘리며 선발전에 대비하고 있다.

다음날인 4일 충무중학교·충무여자중학교에서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배구 동호인들의 힘찬 구호가 울려 퍼졌다. 9인제 배구로 진행된 제47회 통영시협회장기 남녀배구대회에는 지역의 배구 동호회가 참가, 실력을 겨뤘다.
다음날인 4일 충무중학교·충무여자중학교에서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배구 동호인들의 힘찬 구호가 울려 퍼졌다. 9인제 배구로 진행된 제47회 통영시협회장기 남녀배구대회에는 지역의 배구 동호회가 참가, 실력을 겨뤘다.

다음날인 4일 충무중학교·충무여자중학교에서는 네트를 사이에 두고 배구 동호인들의 힘찬 구호가 울려 퍼졌다. 9인제 배구로 진행된 제47회 통영시협회장기 남녀배구대회에는 지역의 배구 동호회가 참가, 실력을 겨뤘다.

오전 개회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 강성중·김태규 도의원, 신철기, 정광호 시의원, 배구 원로 등이 자리해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박용수 통영시배구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역의 배구 동호인들이 모여 기쁨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생활체육은 승부가 아니라 만남의 기쁨이며 화합이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함께 어울려 뛰고 웃는 그 몸짓 하나하나가 생활체육의 고귀한 가치”라고 동호인들을 응원했다.
박용수 통영시배구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역의 배구 동호인들이 모여 기쁨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생활체육은 승부가 아니라 만남의 기쁨이며 화합이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함께 어울려 뛰고 웃는 그 몸짓 하나하나가 생활체육의 고귀한 가치”라고 동호인들을 응원했다.

박용수 통영시배구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지역의 배구 동호인들이 모여 기쁨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생활체육은 승부가 아니라 만남의 기쁨이며 화합이다. 경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함께 어울려 뛰고 웃는 그 몸짓 하나하나가 생활체육의 고귀한 가치”라고 동호인들을 응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재 14개 팀 300여 명이 넘는 동호인들이 즐기고 있으며, 프로선수로만 현직에서 7명이 활약하고 있는 배구는 통영시 생활체육의 중요한 한 축이 되고 있다. 배구를 통해 일상의 활력과 건강을 찾아가는 배구 동호인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통영시는 KOVO컵 남녀 프로배구 유치 경쟁에 뛰어드는 등 국내 배구인들의 관심이 통영으로 향하도록 부지런히 발로 뛰고 있다. 앞으로도 배구의 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재 14개 팀 300여 명이 넘는 동호인들이 즐기고 있으며, 프로선수로만 현직에서 7명이 활약하고 있는 배구는 통영시 생활체육의 중요한 한 축이 되고 있다. 배구를 통해 일상의 활력과 건강을 찾아가는 배구 동호인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통영시는 KOVO컵 남녀 프로배구 유치 경쟁에 뛰어드는 등 국내 배구인들의 관심이 통영으로 향하도록 부지런히 발로 뛰고 있다. 앞으로도 배구의 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재 14개 팀 300여 명이 넘는 동호인들이 즐기고 있으며, 프로선수로만 현직에서 7명이 활약하고 있는 배구는 통영시 생활체육의 중요한 한 축이 되고 있다. 배구를 통해 일상의 활력과 건강을 찾아가는 배구 동호인 여러분들을 응원한다. 통영시는 KOVO컵 남녀 프로배구 유치 경쟁에 뛰어드는 등 국내 배구인들의 관심이 통영으로 향하도록 부지런히 발로 뛰고 있다. 앞으로도 배구의 발전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은 “어느덧 47회째를 맞이해 유서 깊은 대회로 자리 잡고 있는 통영시협회장기 남녀 배구대회는 통영의 배구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며 통영시 체육계의 큰 잔치로 거듭나고 있다. 통영시의회에서 배구를 비롯 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한 모든 일에 깊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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