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통영시축구협회 이재 회장 취임·제33대 정국식 회장 이임
이재 회장 “통영시·시의회·체육회·교육지원청·지역사회 협력 강화”

이재 제34대 통영시축구협회 신임회장이 취임, 지역의 유소년 축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이를 위해 협회 차원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교육 및 교육 지속 제공, 지역 대회 등 축구행사 개최로 유소년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재 제34대 통영시축구협회 신임회장이 취임, 지역의 유소년 축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이를 위해 협회 차원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교육 및 교육 지속 제공, 지역 대회 등 축구행사 개최로 유소년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영축구의 미래는 유소년 축구 투자에서부터 시작된다. 유소년은 미래의 주역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재 제34대 통영시축구협회 신임회장이 취임, 지역의 유소년 축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이를 위해 협회 차원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교육 및 교육 지속 제공, 지역 대회 등 축구행사 개최로 유소년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영시축구협회는 지난 14일 마리나리조트에서 ‘통영시축구협회 제33·3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많은 내빈들이 참석,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표창장 및 공로패 전달식에서는 ▲국회의원 표창 김성민 통영시축구협회 운영위원 ▲통영시의회의장 표창 강인진 통영시축구협회 운영위원 ▲한국대학축구연맹 감사패 허성진 통영시축구협회 사무차장 ▲경남축구협회장 공로패 장희명 통영시축구협회 홍보이사 ▲경남축구협회장 특별공로상 정국식 통영시축구협회 이임회장 ▲공로패 이종배 운영위원장과 임만섭 운영위원, 김부만 상임부회장이 수상했다. 특히 정국식 이임회장에게는 재직기념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또한 통영시축구협회 발전 기금 전달식에서는 물레방아회 100만원, 80동우회 100만원을 기탁, 의미를 더했다.

제34대 이재 통영시축구협회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 임원에는 최정한 상임부회장, 김현수 전무이사, 김홍판 사무국장, 허성진 사무차장, 박지성 감사, 김다희 사무계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재 신임회장은 “축구협회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 지역 대회 등 축구행사를 개최해 유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 또한 이를 위해 유소년 전용 축구 경기장을 조성하겠다. 전용경기장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빠른 시간 내 기존 구장 중에서라도 전용구장을 확보해보겠다. 앞으로의 임기동안 통영시축구협회의 화합과 내실화에 주안점을 두겠다. 활기차고 온정 넘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재 신임회장은 “축구협회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 지역 대회 등 축구행사를 개최해 유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 또한 이를 위해 유소년 전용 축구 경기장을 조성하겠다. 전용경기장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빠른 시간 내 기존 구장 중에서라도 전용구장을 확보해보겠다. 앞으로의 임기동안 통영시축구협회의 화합과 내실화에 주안점을 두겠다. 활기차고 온정 넘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재 통영시축구협회 신임회장은 “통영시축구협회는 지난 100여 년간 역사 속에서 축구인의 발전과 동호인의 화합 및 소통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 왔다. 또한 선진단체로서 지역을 선도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의 화합 및 경기 활성화에도 앞장서왔다. 특히 통영시는 그동안 많은 대표선수를 배출해 지역을 알리는 등 국위선양에도 앞장서 왔고, 지금도 많은 선수들이 현장에서 뛰고 있다. 이는 곧 통영시민의 삶의 활력소가 돼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통영시민에게 삶의 활력소와 자긍심 고취가 선수들만의 몫이 아닌 우리 협회가 더욱더 노력해 대한민국에서 일등 국가대표 협회가 돼 통영시민의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통영축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통영시와 통영시의회, 통영시체육회, 통영교육지원청과 협력을 강화, 더욱더 활기찬 축구협회를 만들겠다. 나아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축구하기 가장 좋은 도시, 각종 대회를 가장 잘 치를 수 있는 도시, 축구로 인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재 신임회장은 “축구협회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교육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제공, 지역 대회 등 축구행사를 개최해 유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 또한 이를 위해 유소년 전용 축구 경기장을 조성하겠다. 전용경기장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빠른 시간 내 기존 구장 중에서라도 전용구장을 확보해보겠다. 앞으로의 임기동안 통영시축구협회의 화합과 내실화에 주안점을 두겠다. 활기차고 온정 넘치는 협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정국식 이임회장은 “이제 전직 회장신분으로 돌아가 통영시축구협회와 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 그동안 저에게 힘을 모아주시고 힘찬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제 가슴에 깊게 새기고 항상 기억하면서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겠다.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 갈 34대 이재 회장님께 많은 성원과 협조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국식 이임회장은 “이제 전직 회장신분으로 돌아가 통영시축구협회와 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 그동안 저에게 힘을 모아주시고 힘찬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제 가슴에 깊게 새기고 항상 기억하면서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겠다.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 갈 34대 이재 회장님께 많은 성원과 협조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국식 이임회장은 “이제 전직 회장신분으로 돌아가 통영시축구협회와 지역 축구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 그동안 저에게 힘을 모아주시고 힘찬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제 가슴에 깊게 새기고 항상 기억하면서 좋은 인연으로 살아가겠다.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 갈 34대 이재 회장님께 많은 성원과 협조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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