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3×3 농구대회…72개 300여 명 참가
통영시 홍보 및 스포츠 교류 통한 농구동호인 경기력 강화 목적

통영시가 제20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3×3 농구대회를 지난 1~2일 양일간 통영체육관·충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72개 팀(일반부 36개팀·고등부 18개팀·중등부 18개팀)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통영시가 제20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3×3 농구대회를 지난 1~2일 양일간 통영체육관·충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72개 팀(일반부 36개팀·고등부 18개팀·중등부 18개팀)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하프코트 안에서 10분간 모든 힘을 쏟아 부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농구경기 보다 더욱 박진감 넘치고, 집중도가 높다”

통영시가 제20회 이순신장군배 전국 3×3 농구대회를 지난 1~2일 양일간 통영체육관·충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 72개 팀(일반부 36개팀·고등부 18개팀·중등부 18개팀) 3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 주최, 통영시농구협회 주관, 통영시체육회·풍해문화재단·경상남도농구협회가 후원했다. 특히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순신장군배 대회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개최하는 3×3 농구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한다.

대회는 FIBA 3×3 룰을 적용, 전국의 농구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며 굵은 땀방울을 연신 흘렸다.

대회 결과 일반부 우승 모던렌터카(사천·창원) 준우승 ksa체대입시(서울) 준우승 공조(부산)·DDD(부산) 고등부 우승 창원베스트체대입시(창원) 준우승 거함(거창·함양) 3위 김해(김해선샤인(창원) 중등부 우승 라이온스A(부산) 준우승 백호(창원) 3위 라이온스B(부산뉴진스(양산) 원거리상 텔레토비(경기 파주)가 순위에 올랐다.

김도한 통영시농구협회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은 대회는 민족의 성웅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을 기념하고 문화·예술·관광·스포츠의 도시인 통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건전하고 유익한 경쟁을 통해 서로가 기량을 겨루고 교류를 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 승리를 향한 집념보다는 서로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경기규칙과 질서를 존중하고 따듯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강조했다.
김도한 통영시농구협회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은 대회는 민족의 성웅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을 기념하고 문화·예술·관광·스포츠의 도시인 통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건전하고 유익한 경쟁을 통해 서로가 기량을 겨루고 교류를 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 승리를 향한 집념보다는 서로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경기규칙과 질서를 존중하고 따듯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강조했다.

김도한 통영시농구협회장은 “올해로 20회를 맞은 대회는 민족의 성웅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을 기념하고 문화·예술·관광·스포츠의 도시인 통영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여러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건전하고 유익한 경쟁을 통해 서로가 기량을 겨루고 교류를 하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 승리를 향한 집념보다는 서로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경기규칙과 질서를 존중하고 따듯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강조했다.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은 “선수 여러분께서 오늘 흘리는 구슬땀 하나하나가 3×3 농구 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된다는 마음으로 평소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길 바란다. 모쪼록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희망한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관광도시 통영의 재밌는 체험거리, 먹거리도 함께 경험해 잊지 못할 추억 많이 쌓아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은 “선수 여러분께서 오늘 흘리는 구슬땀 하나하나가 3×3 농구 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된다는 마음으로 평소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길 바란다. 모쪼록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희망한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관광도시 통영의 재밌는 체험거리, 먹거리도 함께 경험해 잊지 못할 추억 많이 쌓아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은 “선수 여러분께서 오늘 흘리는 구슬땀 하나하나가 3×3 농구 발전의 튼튼한 기반이 된다는 마음으로 평소 연마한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길 바란다. 모쪼록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희망한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관광도시 통영의 재밌는 체험거리, 먹거리도 함께 경험해 잊지 못할 추억 많이 쌓아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옥영 통영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3×3 농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농구대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기스포츠 종목이다. 특히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팀워크의 스포츠다.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들께서는 한명의 부상자도 없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정정당당하게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소속클럽의 명예를 높일 수 있는 멋진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옥영 통영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3×3 농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농구대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기스포츠 종목이다. 특히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팀워크의 스포츠다.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들께서는 한명의 부상자도 없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정정당당하게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소속클럽의 명예를 높일 수 있는 멋진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옥영 통영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3×3 농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농구대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인기스포츠 종목이다. 특히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팀워크의 스포츠다.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들께서는 한명의 부상자도 없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정정당당하게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소속클럽의 명예를 높일 수 있는 멋진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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