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통영시게이트볼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성황
우승 스마일A, 준우승 진남A, 공동 3위 동백B·스마일B

통영시게이트볼협회(회장 박평용)는 지난 7일 ‘제7회 통영시게이트볼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영시게이트볼협회(회장 박평용)는 지난 7일 ‘제7회 통영시게이트볼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름비가 촉촉이 내리던 지난 8일 지역 어르신들이 노산게이트볼장에 모였다.

우비를 챙겨 입은 모습에서 게이트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느끼기에 충분했던 그날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함께했다.

통영시게이트볼협회(회장 박평용)는 지난 7일 ‘제7회 통영시게이트볼협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동백A ▲동백B ▲동백C ▲광도A ▲광도B ▲용남A ▲용남B ▲미륵A ▲미륵B ▲진남A ▲진남B ▲스마일A ▲스마일B ▲도산 총 14개 팀이 경합을 펼쳤다.

경기 결과 우승은 스마일A, 준우승 진남A, 공동3위 동백B·스마일B팀이 각각 차지, 기쁨을 만끽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배도수 부의장·신철기 기총위원장·박상준 산건위원장·전병일 의원,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조정헌 통영시체육회 사무국장·한회영 도봉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경기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힘을 더했다.

박평용 통영시게이블협회장은 “고령화가 지속되는 현대 사회에서 여가선용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게이트볼이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증진을 통해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행복한 삶도 건강으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이 대회는 동호인들의 어울림의 이해와 배려로 따뜻한 통영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기에 충분하다. 앞으로도 통영시게이트볼협회는 동호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운동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평용 통영시게이블협회장은 “고령화가 지속되는 현대 사회에서 여가선용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게이트볼이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증진을 통해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행복한 삶도 건강으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이 대회는 동호인들의 어울림의 이해와 배려로 따뜻한 통영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기에 충분하다. 앞으로도 통영시게이트볼협회는 동호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운동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평용 통영시게이트볼협회장은 “고령화가 지속되는 현대 사회에서 여가선용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게이트볼이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증진을 통해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행복한 삶도 건강으로부터 시작되는 만큼 이 대회는 동호인들의 어울림의 이해와 배려로 따뜻한 통영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기에 충분하다. 앞으로도 통영시게이트볼협회는 동호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운동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게이트볼이 노인과 장년세대에 걸쳐 두루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격렬하지 않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렇듯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는 점에서 아주 반갑고 고무적인 일이다.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여러분들은 실버세대를 이끄는 주역들이다. 인생의 풍부한 경륜과 게이트볼로 단련된 건강은 새로운 사회를 약속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 한다”고 격려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게이트볼이 노인과 장년세대에 걸쳐 두루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격렬하지 않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렇듯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는 점에서 아주 반갑고 고무적인 일이다.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여러분들은 실버세대를 이끄는 주역들이다. 인생의 풍부한 경륜과 게이트볼로 단련된 건강은 새로운 사회를 약속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 한다”고 격려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게이트볼이 노인과 장년세대에 걸쳐 두루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격렬하지 않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렇듯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라는 점에서 아주 반갑고 고무적인 일이다.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여러분들은 실버세대를 이끄는 주역들이다. 인생의 풍부한 경륜과 게이트볼로 단련된 건강은 새로운 사회를 약속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 한다”고 격려했다.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은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게이트볼은 건강과 장수를 위한 실버스포츠로 자리 잡으며, 어르신들의 신체를 튼튼하게 하고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찬 생활을 이어나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정과 그간 갈고 닦은 게이트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응원을 보냈다.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은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게이트볼은 건강과 장수를 위한 실버스포츠로 자리 잡으며, 어르신들의 신체를 튼튼하게 하고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찬 생활을 이어나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정과 그간 갈고 닦은 게이트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응원을 보냈다.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은 “백세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게이트볼은 건강과 장수를 위한 실버스포츠로 자리 잡으며, 어르신들의 신체를 튼튼하게 하고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찬 생활을 이어나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이들 못지않은 열정과 그간 갈고 닦은 게이트볼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응원을 보냈다.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은 “전국 단위 대회 수상에도 불구 최근 통영의 게이트볼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오늘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 저변확대는 물론 동호인들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은 “전국 단위 대회 수상에도 불구 최근 통영의 게이트볼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오늘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 저변확대는 물론 동호인들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안휘준 통영시체육회장은 “전국 단위 대회 수상에도 불구 최근 통영의 게이트볼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오늘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 저변확대는 물론 동호인들간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한편 통영시게이트볼협회는 지난 3월 제18회 고령대가야 금관기 전국게이트볼대회에서 통영연합팀 우승, 5월 강원도 철원에서 개최한 제18회 대통령기 생활체육 전국 게이트볼대회에서 혼성부 우승, 6월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여성부 우승을 거두는 등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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