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정치망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지난달 31일 통영시 용남면 삼삼물산에서 바다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총회원 18명이 참여, 회원들은 낫와 자루, 그물망을 통해 폐스티로폼과 기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통영시청에 위탁처리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통영정치망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지난달 31일 통영시 용남면 삼삼물산에서 바다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총회원 18명이 참여, 회원들은 낫와 자루, 그물망을 통해 폐스티로폼과 기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통영시청에 위탁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