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유마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지난 6일 통영시 용남면 견유2길 해안가에서 바다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총회원 33명이 참여, 낫과 자루, 그물을 이용해 폐스티로폼, 폐어구,기타 생활쓰레기 1천500kg를 수거했다.
한산신문
hansannews@daum.net
견유마을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지난 6일 통영시 용남면 견유2길 해안가에서 바다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총회원 33명이 참여, 낫과 자루, 그물을 이용해 폐스티로폼, 폐어구,기타 생활쓰레기 1천500kg를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