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 및 수산물 소비 독려

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 천영기 통영시장, 강성중·김태규 도의원,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단이 민족대명절 설을 앞둔 5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관내 3개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민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 천영기 통영시장, 강성중·김태규 도의원,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단이 민족대명절 설을 앞둔 5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관내 3개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민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점식 국회의원을 비롯 천영기 통영시장, 강성중·김태규 도의원, 김미옥 통영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단이 민족대명절 설을 앞둔 5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관내 3개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민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들은 서호전통시장, 중앙전통시장, 북신전통시장 순으로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를 진행했다.

특히 장보기 행사에서 직접 다양한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제수용품 수급상황 확인, 건전한 소비 실천 홍보 등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들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경제 흐름을 좌우하는 심장부라는 생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 명절을 맞이해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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