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수협(조합장 서원열)과 통영시는 지난달 29일부터 한산, 산양, 용남, 도산, 광도면사무소 등을 돌며 관내 80개 어촌계, 1,300여 명의 어촌계원을 대상으로 안전조업 지도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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