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 전수식에 함께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진과 정점식 지청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사)통영거제고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박창홍) 김원민 부이사장이 제47회 법의 날을 맞아 법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민의 준법위식 앙양과 법의 생활화에 기여한 공로다.

19일 진행된 전수식에는 정점식 창원지검 통영지청장을 비롯해 이시전 담당검사, 박창홍 이사장, 장욱・이종석 부이사장, 양재관・정우건・심홍보・허도명 이사와 김정열 센터 사무국장 등이 배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 정점식 지청장이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 김원민 부이사장.

▲ 박창홍 이사장과 김원민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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