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이순용)는 21일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운전면허 교실을 연다.

오는 6월9일까지 8주간 계속되는 이번 교육은 결혼이주여성 및 체류 외국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정오부터 2시간 동안 YWCA 한글교실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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