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서장은 최근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이청호 경사를 추모하며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경비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허재원 기자
sumung20@nate.com
윤 서장은 최근 불법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이청호 경사를 추모하며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경비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