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 통영시장의 부인 이용미 여사가 지병으로 인해 20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62세.
빈소는 통영서울병원 장례식장 1층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화) 오전 8시, 통영시공설화장장. 
한편 현재 미국 출장 중인 김동진 시장은 급거 귀국길에 올라, 21일 통영에 도착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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