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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 열한번째 맞춤형복지 실현

도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명란)는 120민원기동대도천동봉사단(대장 탁정민)과 연계, 지난달 17~1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세대에서 열한 번째 맞춤형복지를 실현했다.

이 어르신댁은 샤워시설이 없어 더운 여름에도 집 내부의 재래식 부엌을 이용해 간단히 씻어야 하며 부엌문이 없어 외부에서 실내가 보이는 등 불편사항이 많았으나 어려운 경제적 사정으로 집수리가 불가한 상황이었다.

도천동봉사단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사정을 알고 독거어르신 집을 방문해 부엌문 설치, 부엌 벽 페인트칠, 지붕의 물받이 수리 등 주거환경정비를 실시해 열악했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집안 환경이 편리하고 깨끗해진 모습에 어르신은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심명란 도천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을 위해 땀흘려주신 120민원기동대 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대상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추석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천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2016년 10월 구성된 이후 민․관 협력으로 맞춤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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