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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회, 육아원 엄마 손길 봉사활동

청해회(회장 현순자)에서는 지난달 22일 통영육아원(원장 정혜경)의 가족들 모두를 초청해 ‘아름다운 저녁식사’라는 이름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잔잔한 사랑을 전해주었다.

청해회의 후원 및 봉사활동으로 태양숯불갈비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육아원의 아동 및 직원 등 58명이 참석해 즐거운 추억과 가족 사랑을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봉사활동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부친 8명의 청해회 회원들은 아동들이 좋아하는 돼지갈비와 삼겹살 등을 직접 굽고 용돈을 쥐어주는 등의 사랑 나눔을 펼쳐, 육아원 아이들에게 큰 기쁨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앞장을 서준 청해회 현순자 회장은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맛있게 먹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변치 않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육아원 정혜경 원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 따뜻한 사랑을 전해준 청해회에게 너무 고맙고, 아이들 뿐 아니라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는 직원 21명에게도 일일이 베풂을 전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청해회는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육아원에 봉사 및 후원활동을 꾸준하게 이어와 아이들에게는 친근한 엄마와 할머니 봉사자로 불리고 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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