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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생기자] 내 안에 보물찾기충무고 김지은 학생기자

충무고등학교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내 안에 보물찾기'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아직 자아를 찾지 못하였거나 자존감이 낮은 학생들에게 자존감 혹은 자아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제공해 주면서 책에 나오는 말이나 문구를 활용하여 자존감은 무엇이고 어떻게 자존감을 키우는지 수업을 통해 알아가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3일 동안은 학교에서 자존감과 자아를 찾는 수업을 진행하였고 5월 11일에는 학생들과 함께 부산으로 떠나 “무지개를 찾아라” 라는 주제로 각각 팀을 지어서 팀별로 무지개를 찾아오는 미션을 하였다.

그 미션을 통해 학생들은 부산의 한 곳을 선택하여 그곳에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무지개를 찾아와 서로 모여 각자 자신들이 찾아온 무지개에 대하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등 친구들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총 4일 동안 “ 내 안에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계획한 선생님은 학생들이 평소에 하지 못하는 독서를 통해서 견문을 넓히고, 깊은 사고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수요조사를 해본결과 친구관계, 학교생활, 진로 등이 있어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것을 자존감을 주제로 묶어서 여러 학생들이 자신감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고 말씀을 해주셨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내 안에 보물찾기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저도 모르던 제 자존감이 조금 더 높아졌고, 여러 재미있는 활동 중 학교에서 3일 동안 자존감에 대한 수업을 들으면서 첫날에 수업 중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어떨까?’ 라는 질문에 제가 생각하는 답은 허세를 부리고 남에게 상처를 입힐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책에서 말하는 답은 남을 배려하고 허세를 부리지 않는 것 이라고 되어 있어 제가 생각한 자존감에 대해 반성하고 고치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서 정말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이렇게 충무고등학교가 실시한 내 안에 보물찾기 행사는 성공적으로 끝나게 되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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