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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원봉사자, 자매도시 합천군 수해 피해복구 지원 나서다

통영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극심한 합천군 수해피해 지역에 응급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는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와 통영시새마을협의회 자원봉사자 35명이 동참해 침수 가구에서 가재도구를 빼내고 물에 젖은 집기를 닦고, 쓰레기를 치우는 등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정현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장은 “수해 피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피해복구 현장을 찾았다. 조속한 피해 복구로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통영시는 합천군청을 방문해 “하루빨리 현장이 복구돼 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하시길 응원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하며 격려품(꿀빵 500통)을 전달했다.

한편 통영시는 계속해 홍수 피해지역인 하동군과 합천군에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합천군과는 1998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산신문  hannews@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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