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채용(일명.스탭진?)때 영어가능한 자 필요해서 전화로 영어면접까지 봤는데(영어면접관의 영어실력은 형편없없음) 채용돼서 선발대와 후발대 중 선발대로 뽑혔는데 며칠 후 연락와서 후발대로 밀렸고 오라는 날 갔더니 주차관리자로 ᆢ이거뭐지 하면서도 그래 그냥 하지뭐 하는 심정으로 첫 날을 보내고 이틀째 되는날 바람막이 비옷 하나 준비없이 그 추운날 밖에서 떨게 하고
심지어 경호한다는 30살 먹는애가 30살 동갑내기한테 초면에 반말로 지시형이었고 포지션을 바꿔준 팀을 총괄한다는 자는 경호하는 저 애 성깔이 못됐으니 니가 이해하고 잘 참았다고 ᆢ모든게 비리투성이로 보였고 많은 인원의 봉사자를 뽑은 트리엔날레 주최측의 행태는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것 아닌가 생각이 드는 행사.
행사관람자보다 쓸데없이 봉사자만 바글바글ᆢ
심지어 경호한다는 30살 먹는애가 30살 동갑내기한테 초면에 반말로 지시형이었고 포지션을 바꿔준 팀을 총괄한다는 자는 경호하는 저 애 성깔이 못됐으니 니가 이해하고 잘 참았다고 ᆢ모든게 비리투성이로 보였고 많은 인원의 봉사자를 뽑은 트리엔날레 주최측의 행태는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것 아닌가 생각이 드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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