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통영시지부(지회장 유하나)는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100만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유하나 지회장님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고귀한 뜻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 적지만 공연활동 수익금을 지역을 위한 좋은 일에 같이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들께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꾸준한 공연활동을 당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통영시지부는 2023년 10월 창립했으며, 지속적인 공연활동으로 시민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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