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성명만)에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자생단체, 지역 주민, 독지가 등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기탁된 성품(쌀, 라면, 상품권 등 13,040천원 상당)은 지난 23일부터 관내 경로당 13개소, 복지시설 4개소(통영자활센터, 도천지역아동센터, 보듬지역 아동센터, 아름다운 사람들) 및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700여 가구의 어려운 이웃에 명절 선물로 전달됐다.성명만 도천동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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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신문
2017.02.03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