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경남 통영 출생전)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 2선전) 창원시장 3선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전) 경남도 농정국장, 경제통상국장|전) 합천군수, 김해부시장제23회 행정고등고시경남대행정학 박사전) 가야대학교 행정대학원장전)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1. 통영출신으로 경남도 공무원, 창원시장, 국회의원을 지내며경남에서 수십년째 역할을 하고 있음. 그런데 어린시절 결코 쉽지 않은 삶을 살았다. (어린시절부터 공직에 첫발을 내딛기 까지의 이야기)◾ 경남 통영에서 5남매 막내로 태어났다. 집
통영시민들의 선택은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였다. 6·1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장선거에서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가 통영시장으로 당선됐다. 천 후보는 투표수 6만1천241표 중 2만3천365표(38.93%)를 득표, 2만1천686표(36.13%)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를 1천679표차 앞섰다. 무소속 서필언 후보는 1만3천805표(23.00%)에 그쳤다.고성군에서는 국민의힘 이상근 후보가 1만6천906표(57.23%)를 기록하며 1만2천634표(42.76%)를 얻은 백두현 후보를 4천272표차로 승리했다. 거제시는 새벽 5시가 넘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링크를 참고하세요!http://info.nec.go.kr/electioninfo/electionInfo_report.xhtml ▲경남도지사 ▲통영시장▲경남도의원 통영시 제1.2 선거구 ▲통영시의회 의원
통영시장강석주 10515천영기 10589박청정 468서필언 6103도의원1선거구 김영구 3167 강성중 6047 정동영 35122선거구유용문 822김태규 2142 시의원(가선거구)배윤주 1397박상준 1527강경두 565전병일 973(나선거구)김혜경 1121정광호 994조필규 1407노성진 464김동일 402류성한 390라수용 80신광진 104이명 444(라선거구)김용안 910김태균 1274김미옥 946(다선거구)이승민 792배도수 869신철기 759김만옥 657도지사 양문석 9667 (확)박완수 21807 여영국 568 최진석 2
결전의 날이 밝았습니다! 유튜브 통영한산신문에서 개표 현장을 생중계로 보내드립니다. 오후 8시 이후 통영한산신문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s://youtube.com/channel/UCs6GqxWTRyGGeZLdFSfdSHA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31일) 양 후보가 고향인 통영을 비롯해 거제, 창원, 양산, 김해 등 선거 판세를 좌우할 주요 격전지역을 찾아 도민들을 만나며 마지막 집중유세를 펼쳤다.양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거제대우조선을 찾아 출근하는 근로자들과 거제시민들에게 인사를 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오전 8시에는 고향인 통영을 찾았다. 통영 서호시장 앞에서 유세를 시작한 양 후보는 “통영이 낳은 경남도지사 후보, 통영의 아들 양문석이 왔습니다!”라며 시민들에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는 31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구 상남 분수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끝으로 13일간 공식선거 운동이 끝난다. 박 후보는 그동안 도내 전 시·군을 몇 차례 돌며 도민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강행군의 유세전을 펼쳤다.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단 하루도 지역 민생탐방을 하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도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했다.박 후보는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날 유세 방향과 관련, 가장 역점을 둬야 할 것으로 선거법 위반과 주민 불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클린 선거’와 인원 동원 없이 최대한 차분하
오늘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서필언 (무소속 기호 5) 후보측은 특별한 인사들로 마지막 유세 피날레를 장식한다고 밝혔다.마지막 유세는 31일 오후 6시 출정식 때와 같은 장소인 해모로 아파트 앞 북신동 오거리에서 갖는다.유세에는 이병익 정치평론가와 함께 2006년 함경북도 청진에서 탈북한 백미경 탈북가수 (통일 메아리 악단 단장), 2014년 함경북도 청진에서 탈북한 전향진씨가 찬조연설자로 참여한다. 백미경씨와 전향진씨는 모두 탈북 가수로 활동하면서 ‘이제 만나러 갑니다.’, ‘아침마당’, ‘남북의창’ 등에 출연하고 있으
서필언 통영시장 후보 (무소속 기호 5번)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10시30분 정량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서필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하여 시민에게 무한 봉사할 것 다짐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9일 국민의힘 출정식에서 정점식의원의 무소속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되면 식물시장이 된다는 발언은 통영시민의 자존심에 먹칠을 하는 망언으로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진실하고 유능한 일꾼, 기호 2번 강성중에게 기회를 부탁드린다. 반드시 젊고 활력 넘치는 통영 제일의 죽림을 만들겠다”지난 26일 오후,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강성중 경남도의원 가선거구 후보가 막바지 유세에 나섰다.강성중 도의원 후보는 “죽림은 츨퇴근길이 늘 막혀있고, 휴일에 여유를 즐길 문화공간이 없는 등 시민 여러분의 불편이 늘 산재해 있다. 저 강성중이 도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앞으로 젊고 활력 있는 죽림을 위해 진심으로 일하겠다”고 역설했다.이를 위해 강 후보는 ▲죽림지역 소아응급의료센터 건설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통영시장 후보가 지난 26일 욕지도를 방문, 유세를 펼쳤다.사량도 옥동 출신인 강 후보는 “섬에서 태어났기에 섬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섬에 무엇이 필요한지 잘 안다. 욕지면에 필요한 일 많이 했다. 467억원 예산을 확보해 욕지항에 여객선터미널 신축부지를 조성하고 있고, 불곡에 물양장도 짓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올봄 가물어서 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이제 걱정 안 하셔도 될 거다. 295억원 예산 확보해서 식수댐과 정수장을 더 크게 만들고, 상수관로도 추가 증설, 정비하고 있다. 산등항과 연화항 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