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나의 문제,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치매에 걸려도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통영시, 내 가족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이웃과 사회,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미래입니다"통영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강지숙)가 지난 23일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 의장, 배윤주 통영시의회 부의장, 김미옥 통영시의회 기획총무위원장, 김용안 통영시의회 산업기술위원장, 김준홍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장, 조영철 통영적십자병원장, 지은희 해송노인요양원장, 성명숙 통영간호사회장, 심순자 치매자조모임 대표를 비롯
자치/행정
김은혜 프리랜서 기자
2019.09.27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