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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05건)
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36 - 백할미새
지난해 모 방송에 원문고개 어느 가정집에 매일 같이 날아와 쉴새 없이 유리창을 두드리는 새의 사연이 소개된 적이 있다. 통일신라 시대 ...
한산신문  |  2019-1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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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35 - 쓰레기 이야기
먹고 입고 자는 문제에서만이 아니라, 생업에서도 우리 조상님들은 겸손함과 소박함의 지혜를 보여주었다. 그러면 버릴 때는 어떠했나? 먹고...
한산신문  |  2019-11-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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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34 - 집어등
옛날 나무꾼들은 나무를 베기 전에 "도끼 들어가요" 하며 나무에게 미리 알렸다. 나무도 엄연히 살아있는 생명인데, 무자비한 도끼질이 얼...
한산신문  |  2019-11-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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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33 - 욕지에서 바다를 바라보다
올해는 욕지도 개척 131주년이다. 1860년대 후반부터 삼남 지방에 흉년이 거듭되면서 기아에 견디지 못한 주민들이 새로운 삶터를 찾아...
한산신문  |  2019-11-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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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철의 음악이야기 - 올해의 라이벌 연주자 임윤찬 vs 박경선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1차 본선 경연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를 연주하던 한 참가자가, 곡이 구조적으로 큰 ...
한산신문  |  2019-11-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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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32 - 남망산에 어둠이 내리는 시각
미국인들의 미식축구 사랑은 유별나다. 유명 대학들엔 축구팀이 있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학 간 축구 라이벌전은 무척이나 뜨겁다. ...
한산신문  |  2019-11-0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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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31 - 남망산 세레나데
안개 자욱한 새벽, 남망산에는 인적이 없었다. 안개 너머 강구안과 중앙시장 쪽에서는 뿌연 불빛과 함께 요란한 소리가 안개에 뒤섞여 흔들...
한산신문  |  2019-11-0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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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30 - 충무공, 충무공을 만나다 2
이 충무공은 난중일기에 진주성 전투에 대한 내용을 남겼다. 1592년 8월부터 1593년 2월 사이에는 일기 쓰기가 중단되어 있어, 1...
한산신문  |  2019-10-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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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29 - 충무공, 충무공을 만나다 1
이순신(李舜臣) 장군 휘하에는 아홉 살 아래의 또 다른 이순신(李純信)이 있었다. 수많은 전장을 함께 누볐고, 노량해전에서 눈을 감은 ...
한산신문  |  2019-10-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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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28 - 무덤가에서 길을 찾다
한산도엔 임진왜란과 관련되었다고 알려진 지명이 마을마다 골마다 널려 있다. 두억리, 야소골, 염개, 창동, 하포, 진두 등 거의 모든 ...
한산신문  |  2019-10-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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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27 - 오횡묵사적비(吳宖默事蹟碑) 일기가 역사를 바꾸리니
원문고개에서 죽림으로 내려가는 도롯가에 비석이 하나 우뚝서 있다. 대각선으로 가로지른 금은 비석이 깨졌던 아픈 기억을 드러낸다. 언제 ...
한산신문  |  2019-10-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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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철의 음악이야기 - 바그너의 '결혼행진곡'
결혼행진곡, 휴일만 되면 결혼식장에서 울려 퍼지는 '바로 그 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 곡의 작곡가가 리하르트 바그너라는 사실까지는 얼핏 들어본 사람도 제법 있을 텐데요, 원래는 바그너 오...
한산신문  |  2019-10-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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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26 - 수자기(帥字旗) 너머로 수국(水國)의 미래를 꿈꾸다
과거와 현재, 미래, 삼 형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이상한 질문이긴 하지만, 답을 꼽는다면 '현재'다. 우리...
한산신문  |  2019-09-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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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25 - 수자기(帥字旗)
통영을 상징하는 건물을 꼽는다면? 세병관이다. 제승당도 어깨를 견줄 만 하지만, 건립 연대나 상징성을 생각하면 단연 세병관이다. 세병관...
한산신문  |  2019-09-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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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철의 음악이야기 - 햇살 눈부셨던 7월의 엑상프로방스
"푸른 하늘, 금빛으로 반짝이는 건축물, 투명한 녹색 분수, 플라타너스 나무 그늘…"프랑스 관광청 홈페이지에서는 엑상프로방...
한산신문  |  2019-09-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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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24 - 철수 형의 꿈을 찾아 3
블라디보스토크로부터 100km 떨어진 우수리스크는 블라디보스토크와 더불어 연해주 항일 독립운동의 거점이었다. 이곳은 발해 15부의 하나...
한산신문  |  2019-09-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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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23 - 철수 형의 꿈을 찾아 2
염주성은 바다에 면한 낮은 지대인데, 드나들기가 수월치 않다. 도로에서 30여 분 갈대숲을 해치고 들어가야 한다. 비라도 내린 날이면 ...
한산신문  |  2019-08-3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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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22 - 철수 형의 꿈을 찾아 1
장철수 대장과 발해 1300호가 출항한 블라디보스토크는 발해의 영토였다. 겨울에도 얼지 않는 부동항을 찾던 러시아가 1856년 이곳을 ...
한산신문  |  2019-08-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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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의 통영이야기 221 - 박경리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을 차리지 말라"
박경리 선생은 현대 한국이 낳은 최고의 작가이자 통영의 자부심이다. 지난해 통영을 찾은 관광객이 100만 명가량 줄었는데, 통제영과 함...
한산신문  |  2019-08-1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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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주 전 통영시장의 재직 중에 있었던 이야기4 - 통제영 복원
2013년 8월 14일, ‘통영삼도수군통제영’을 복원하고 낙성(落成)식이 있었다. 그날 나는 시청으로부터 초청을 받고 관중석에 앉아 남...
한산신문  |  2019-08-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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