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느끼는 것, 시정을 담당하는 분들이 느끼는 것, 시의원들이 느끼는 것, 통영의 현 상황에 대한 체감온도가 다 다르다. 통영을 위해 다 함께 머리를 맞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한산신문은 지난 24일 한산신문 회의실에서 6월 독자자문위원회를 개최, 김순효 위원장, 김미선 부위원장, 김미옥, 최광수 위원이 참석했다.위원들은 ‘굴패각’, ‘폐기물처리’ ‘미세플라스틱’, ‘청년정책’, ‘폐기물처리’ 등 다양한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지역의 당면 문제들에 대한 지적과 더불어 한산신문 지면 평가와 보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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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초여름 기자·사진=조우진 기자
2019.06.28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