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탁구경기도 즐기고, 하룻밤 묵으면서 여러 관광지 구경도 하고, 올해가 가기 전에 좋은 추억 쌓을 수 있어서 좋네요! 탁구대회 참여 차 통영을 방문했으니 좋은 성적으로 돌아간다면 금상첨화지요!”핑퐁 매니아들이 11월의 통영을 방문, 온 동네가 들썩들썩 했다.통영시탁구협회(회장 주현수)는 지난 11~12일 양일간 충무체육관에서 ‘제4회 이순신장군배 전국오픈탁구대회’를 개최,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남자 단체전 1.2.3부, 여자 단체전 1,2부 남자부 개인단식(1,2,3,4,5,6부), 여자부 개인단식(특1,1,2,3,4,5
스포츠/건강
강송은 기자
2017.11.15 14:18